결혼과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성별 차이 | |||||
등록자 | 관리자 | 조회수 | 934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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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0-09-14 | ||||
결혼과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성별 차이 한양의대 심장내과 김현진
결혼은 배우자와의 긍정적 관계와 교감을 통해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고, 유해한 건강 요소들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관습이다. 특히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결혼을 한 사람은 배우자가 없는 환자보다 더 좋은 임상 예후를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. 미혼, 이혼 또는 사별을 포함하여 배우자가 없는 환자는 치료에 대한 순응도를 포함한 건강 행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, 결혼이 심혈관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다. 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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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1 | 결혼과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성별 차이.pdf (다운 259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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